


블레이져(Blazer)는, 캐주얼 웨어(Casual-wear), 비즈니스 웨어(Business-wear), 포멀 웨어(Formal-wear) 로 입을 수 있는 용도가 다양한 재킷 중에서 가장 정장에 가까우며, 국가 간의 외교 석상이나 어떠한 공식적인 연회나 비공식적인 모임 자리에서도 용인되는 - 정장 슈트 차림과 동일하게 인정되는 - 신사의 나라로 대변되는 영국에서 기원된 정통 브리티쉬 스타일(Traditional British Style) 재킷입니다. 국제적인 회의석상에 각 국가의 정상들이 블레이져 차림으로 등장하는 장면을 방송매체를 통해 자주 보셨을 겁니다. "형식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언제 어떠한 장소에서나 예의와 존중을 표출할 수 있는" 서양 복식 문화의 한 단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.
블레이저는
벤슨앤클렉 금장단추가 장착된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져(Single-breasted Blazer) 사진[우측상단]입니다. 상당히 영국적인 재질의 원단과 패턴구성으로 고전적인 양식의 추동복 네이비 블레이져 입니다. 아래 사진의 패션 스타일은 어디선가 많이 본 듯 하시죠?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즐겨 입던 블레이져와 상당히 비슷한 스타일로 연출(우측 사진)해 둔 듯 합니다.


[사진] (좌측) 블레이져 차림의 남성 / (우측)네이비 블루 블레이져 코디네이션
(아래) 블레이져 전면단추 잠금








